클린 마케팅의 시작, 애드픽 프리미엄 파트너 (1)

※ 2018년 4월 10일 기준, 애드픽에 <프리미엄 파트너 신청 테스트>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일부 내용이 수정되었습니다.

 

“프리미엄 회원이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프리미엄이 아니라서 홍보할 수 있는 캠페인이 너무 없어요.”

“프리미엄 신청을 했는데 거절당했어요. 대체 왜죠?”

 

애드픽 커뮤니티에서 빈번하게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그 정도로 프리미엄 회원 제도, 통칭 “프리미엄”은 애드픽 회원들에게 가장 중요한 관심사 중 하나이다. 때로는 프리미엄이 아닌 회원은 활동도 하지 말라는 거냐는 불만 섞인 항의가 접수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드픽에서 ‘굳이’ 수 년 간 프리미엄 회원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해당 제도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는 방증일 것이다.

 

대체 왜, 애드픽은 프리미엄 회원 제도를 도입했을까?

애드픽에서는 프리미엄 회원 제도를 다음과 같이 안내하고 있다.

프리미엄 회원 제도란,
성과에 따른 레벨시스템과 무관하게
양질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꾸준히 좋은 활동을 해주시는 분들을 위한 제도입니다.

다시 한 번 정리하자면, 1) 성과와 무관하게, 2) 바르고 좋은 활동을, 3) 꾸준히 진행하는 회원이 프리미엄 회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애드픽이 ‘어떤 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성과를 보지 않겠다는 것은, 결과보다는 과정을 보겠다는 이야기다. 즉, 아무리 많은 성과를 내더라도 바르지 못한 방법이나 편법을 사용한다면 프리미엄으로 대우해주지 않겠다는 것이다.

다만, 회원들이 프리미엄 승인까지 기다리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애드픽의 다양한 가이드를 보다 수월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18년 4월 10일 기준으로 애드픽은 <프리미엄 파트너 신청 테스트 제도>를 도입하였다. 애드픽 인플루언서라면 꼭 알아야 할 가이드나 사용법 등에 대한 내용을 테스트화하여,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하면 프리미엄 자격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테스트에 통과할 정도로 가이드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충분히 바르고 좋은 인플루언서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더 많은 회원들에게 프리미엄 회원으로 승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성과형’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에서 ‘성과’를 배제한 채, 다른 기준으로 회원을 구분하는 제도를 운영하는 것은 상당히 도전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실제로 이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제도를 운영하는 곳은 동종 업계 내에서 찾아볼 수 없다.

우리는 흔히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하곤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드픽은 꿋꿋이 바른 길을 고집하고 있다. 이는 선두 업체로서 클린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을 선도하고자 하는 사명감에 기인한 것이기도 하지만, 올바른 양질의 홍보활동은 언젠가 반드시 좋은 성과로 이어진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 관련 칼럼 – 인플루언서, 너무나 쉽거나 혹은 어렵거나 )

 

프리미엄 회원에 대한 빈번한 오해

그렇다면, 애드픽의 프리미엄 회원 제도에 대해 흔히 잘못 알고 있거나 오해하는 내용은 무엇일까?


대표적인 3가지 오해를 짚어 살펴보겠다.

 

 

1. 수익을 많이 내야만 프리미엄 회원이 될 수 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 NO’라고 말할 수 있다. 아니, 오히려 수익이나 전환보다는 회원이 작성한 콘텐츠나 홍보를 진행하는 방식이 중요하다. 수익이 거의 발생하지 않은 회원일지라도 (객관적인 기준에서) 올바른 양질의 홍보활동을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면 애드픽의 테스트에 응시하여 얼마든지 프리미엄 회원이 될 수 있다. 물론, 해당 테스트가 도입되기 전에도 프리미엄 지정 여부의 핵심은 해당 회원의 수익이 아닌, 그가 클린한 콘텐츠로 올바른 홍보를 진행하고 있는지 여부였다.

 

2. 애드픽 내 레벨업 제도를 통해서도 프리미엄 회원이 될 수 있다?

프리미엄 회원 제도는 레벨업 제도와 별개로 운영되고 있다. 애드픽 내의 회원 레벨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이야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연히 “프리미엄 회원=높은 레벨” 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꽤나 많다. 골드 레벨과 다이아몬드 레벨 사이에 있는 “플래티넘” 레벨과 뉘앙스나 발음이 비슷해서 생기는 오해인가 싶기도 하다. 어찌되었든 간에, 프리미엄 회원으로는 스스로 승급이 불가능하며, 반드시 애드픽의 <프리미엄 파트너 신청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  해당 테스트 도입 전에는 운영자의 확인이나 승인을 반드시 거쳐야만 프리미엄 회원이 될 수 있었다.

 

3. 한 번 프리미엄 회원이 되면 영원히 프리미엄이다?

프리미엄 회원이 되기 위한 조건들 중 가장 중요한 요소를 하나만 꼽으라면, “양질의 콘텐츠”라 할 수 있다. 해당 제도 자체가 클린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을 위한 것이니 어찌 보면 아주 당연한 이야기일 것이다. 꾸준히 애드픽 활동을 진행하더라도 바르지 못한 방법으로 홍보를 진행하거나 문제되는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면 프리미엄 회원의 자격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프리미엄 회원이더라도 부정홍보를 진행하거나 퀄리티 낮은 홍보활동을 지속하는 경우, 언제든 해당 자격을 박탈당할 수 있다. 프리미엄 회원은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하기에 오히려 일반 회원보다 더 엄격한 잣대가 적용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단순한 실수나 개선 가능한 부분을 꼬투리 잡아 한 번에 자격을 박탈하지는 않는다. 객관적으로 명백히 규정을 위반한 경우에는 당연히 프리미엄 자격이 취소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충분한 안내와 계도기간을 두고 해제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프리미엄 회원 제도에 대한 이야기는 2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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