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페이스북 알고리즘 다섯 번째 – 친구우대-

SNS는 원래 타인과의 정서적 교류가 목적이지만, 마케터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겐 하나의 ‘툴’입니다. 규칙을 알고 활용해야 하는 툴로서의 페이스북, 오늘은 페이스북 알고리즘 ‘친구 우대’에 관한 팁을 들려 드립니다.

페이스북을 새롭게 오픈할 때 페이지로 할 것인지, 개인계정으로 운영할 것인지 고민하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그 때 이 친구우대라는 알고리즘을 알아 두면 도움이 됩니다.

친구 우대는 크게 세 가지 케이스로 나뉩니다.

 

친구 수가 많지 않은 유저인 경우, 유저의 포스트만 연속적으로 노출될 수 있습니다.

 

 

상호관계가 많은 친구의 콘텐츠가 우선적으로 노출됩니다. 상호관계란 좋아요, 댓글, 공유를 의미합니다.

이전에 소개했던 첫 번째 알고리즘 엣지랭크의 친밀도와도 관련되는 부분입니다.

 

*엣지랭크 : 상호작용과 참여도가 높을수록 노출 가능성이 올라가는 것.

뉴스피드에서 친구의 게시물 노출높아지고, 친구가 반응을 보인 게시물 노출줄었습니다.
즉, 친구가 다른 페이지에 좋아요 표시를 하더라도 그 친구가 올린 게시글보다는 노출도가 줄어드는 것이죠.

이는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

 

먼저, 친구의 게시물 노출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기업 및 브랜드 페이지의
콘텐츠 확산이 어려워집니다.

인터랙션을 만들어 팔로워의 친구들에게 확산을 시켜야 하는데,
친구우대 때문에 이전보다 확률이 줄어든 것이죠.

 

그리고 지난 번에 소개했던
네 번째 알고리즘 기업차별과 같은 맥락으로,
페이스북 광고의 필요성이 더욱 증대되었죠.

*기업차별 : 친구와의 대화는 늘리고, 기업의 이야기는 줄인 정책.

 

어떤 인플루언서들은 이러한 이유때문에 페이지 대신 개인계정을 통해 유저들과 소통하기도 합니다.

 

방문 유저를 붙잡고 인터랙션을 더욱 활발하게 하기위한 고품질 콘텐츠도 또 하나의 노력으로 볼 수 있겠죠?

 

지금까지 분석한 알고리즘을 통해 페이스북에는 인터랙션, 광고, 콘텐츠 이 세가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알고리즘 시리즈는 계속 이어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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